" 바르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란

슬로건에 맞게 우리 학생들이

좀더 바르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검도뿐 아니라  생활에서도  변화 되길 바랄뿐입니다

개회식 준비과정에서  좀 과하다 싶은 생각을 하신듯 합니다만

개회식 준비중 많은 아이들을   질서를  잡다보니 그리 보였나 봅니다

많은 분들이 개회식에서 질서 정연하게  잘 했다고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만 

 학부모님 말씀처럼

좀더 부드럽고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더욱 더 노력 하겠습니다

2층 화장실 부분은 통제 하기로 결정이 되었고

1층 화장실을 오픈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심판선생님들이나 내빈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였으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1층 화장실 바로 맞은편에 선수들 탈의실도 준비 하였으나  

본회의 실수로 안내가 부족 하였던것 습니다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세번째는 어떤 지도자가 안경을 벗고 누구에게 어떤의미로 항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부모님이나 대 다수 지도자들 맘처럼

심판이나 지도자들 행동과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린  아이들의  거울이 된다는걸 알고

조심스럽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매우 공감이 갑니다

행사가 끝나면  뿌듯함 보다는  아쉬움 투성이들 입니다

한회 한회 거듭할수록  발전되는 초등연맹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주시고  좋은 충고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초등학교 검도연맹 정재동 전무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