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9 법칙

    사람 사이는

    세 번 정도 만나야 

    잊히지 않고,

    여섯 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아홉 번 정도 만나야 

    친근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69 법칙을 명심하고,

    최소한 아홉 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 248 법칙

    248 법칙이란?

    다른 사람에게 

    두 개를 받고 싶다면 네 개를 주고, 

    네 개를 받고 싶다면 

    여덟 개를 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불공평하다.

    100% 기브 앤 테이크란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248 법칙을 명심하고 

    받고 싶은 것의 두 배를 주라.

★ 911의 법칙

   상호간의 신뢰가 깨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아홉 번을 잘해도 그 다음 열 번째, 

    그 다음 열한 번째는 더욱 잘하려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조금만 친해져도

    말이나 행동에 조심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흔한데,

    좋았던 인연이 악연으로 변한다.

따스한 가슴과 예쁜 말씨로 

자신감과 활력을 불어줄 수 있는

날들을 열어 가시길 기원 합니다!!!!

 

(★)혹시! 지금 ~

미운 사람이 있나요? 상대에 대한 미운 감정들은 잠시 내려놓고서, 그 미움의 원인을 한 번 곰곰이 살펴보세요. 쉽진 않겠지만 그러다보면 어느새 그 미움이 고마움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