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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등학교검도연맹] 검도국가대표팀 제주서 마무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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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초등학교검도연맹 작성일17-11-14 조회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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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검도, 한라산 정기 품고 세계제패 도전  

검도국가대표팀 제주서 마무리 훈련...다음달 브라질 세계선수권서 2연패 각오
 







▲ 다음달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14회 검도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제주에서 마무리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검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8일 오후 제주고체육관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정이근 기자) 




지난 8일 오후 제주고 체육관. 검을 맞댄 검객들의 쩌렁쩌렁한 기합 소리가 체육관 너머로 울려 펴졌다. 


남녀 검객들의 날렵한 몸놀림과 날카로운 공격은 주위에서 지켜보던 고교생 검객들과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들 검객들은 다름 아닌 다음달 28일부터 30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제14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 출전, 



2회 연속 세계제패 노리는 대한민국 검도대표팀 선수들이다.



세계검도선수권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검도대표팀이 ‘민족의 영산’ 한라산의 정기를 품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



검도대표팀이 제주에서 훈련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승룡 대한검도회장과 이종림 대표팀 단장, 고규철, 박동철 남녀 감독을 



비롯해 대표팀 선수 18명 등이 지난 7일 대거 제주를 방문, 9일까지 마무리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2006년 대만에서 열린 제13회 대회에서 36년 만에 세계검도를 처음 제패한 대표팀이 제주를 찾은 이유는 마무리 훈련은 물론 



대회 개막 한 달여를 앞두고 긴장감도 풀고 마음의 여유도 되찾기 위해서다.



대표팀은 8일 많은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한라산에 올라 결전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고, 매일 오후에는 제주고체육관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고규철 감독은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민족의 영산 한라산을 찾았다”며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이번 대회 역시 준결승전에서



만나게 될 일본과의 싸움이 고비가 될 것이다.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대표팀의 전지훈련은 제주검도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자라나는 제주의 꿈나무 검객들은 대표팀의 훈련을 참관하고, 



직접 대련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등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했다.



고 감독은 “제주 검도가 아직은 경험이 부족하지만 칭찬할 만 할 정도로 많이 성장했다.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 등을 통해 경험



을 쌓는다면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승룡 대한검도회장은 “마지막 훈련과 함께 여유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됐다. 목표는 우승이지만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면서 “검도의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다. 제주지역의 검도 발전을 위해 중앙차원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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